"벼랑 위의 포뇨" 한국어 주제가 공개

지난 7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벼랑 위의 포뇨>가 이번엔 영화의 인기 못지 않은 폭풍 같은 인기를 얻은 바 있는 OST를 전격 국내 출시하기로 결정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앞서 한국 팬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한국어 버전’ 주제곡을 공개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지브리 영화들의 OST는 영화만큼이나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인지 일본에서는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주제곡인 일명 ‘포뇨 송’을 영화 개봉 7개월 전에 공개하며 더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무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신작이라고는 하지만 전례 없이 진행된 주제곡 공개 기자 간담회 역시 많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관심을 증명이라도 하듯 영화 <벼랑 위의 포뇨>의 OST는 공개되자마자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오래된 파트너 히사이시 조가 작곡하고 영화 <벼랑위의 포뇨>이 작화 감독인 ‘곤도 가츠야’가 작곡한 일명 ‘포뇨 송’은 일본에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 송으로 많은 CF의 삽입곡으로 사용되며 그 인기를 증명하기도.
오는 12월 18일 국내 개봉에 앞서서는 일본 주제곡을 부른 ‘오하시 노조미’와 ‘후지오카 후지마키’가 한국어로 번안된 버전을 직접 불러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벼랑 위의 포뇨>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하지만 원곡을 부른 가수가 다른 개봉 국가의 언어로 번안된 주제가를 부르는 것은 역시나 한국이 처음. 스튜디오 지브리 측은 “그 어느 나라보다 한국에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인기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더구나 올해로 7살인 ‘오하시 노조미’양은 한국어를 전혀 알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일본 스탭이 가타카나로 써준 한국어를 앙증맞게 소화해 내 동석한 한국 스탭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짐 캐리 주연의 영화 <예스 맨>에서 짐 캐리의 어설픈 한국어 발음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어린 소녀 ‘노조미’의 한국어 노래 실력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엉뚱하고 도도한 물고기 소녀 ‘포뇨’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목소리의 주인공 ‘오하시 노조미’ 양이 부른 한국어 버전 ‘포뇨 송’은 오는 11월 24일 각 음악사이트에서 벨소리, 컬러링 등의 음원 서비스로 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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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아크 | 2008/11/24 13:40 | Believe It or No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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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노조미♥ at 2008/11/24 22:10
너무 감사해요! 포뇨노래 들으러 찾아 다니다가 한국어버젼이 있는줄 몰랐는데 잘 부르네요~ 이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포뇨포뇨 at 2008/12/05 18:27
감사합니다아 ~ ♥
이노래 찾고있었는데에~ 감사드려요 ^^
Commented by 김동영 at 2008/12/09 08:23
이 영화는 꼭 보고 싶단 말이야....
Commented by intoneuron at 2017/04/23 09:57
포뇨나 토토로 같은 일본 애니 노래를 알려주는 유투브가 있네요. 참고하세요.

포뇨
https://youtu.be/coADPPHx3RA

도라에몽
https://youtu.be/Hi7p23CYfZw

토토로
https://youtu.be/M-kVz4uMZJg
https://youtu.be/KLtstwdwl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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