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 바커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개봉

가장 강력한 공포로 올 여름 시장을 장악할 익스프레스 호러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원제: Midnight Meat Train┃수입: ㈜누리픽쳐스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이 티져 포스터를 통해 베일에 쌓인 첫 모습을 공개했다. 3월 17일 영화사이트 맥스무비에 최초 공개되어 당일 5600건(3.25현재 8207건) 이상의 조회수를 자랑하며 ‘가장 많이 본 뉴스’에 랭크 되기도 했던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의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주 공간인 지하철 한 칸을 배경으로 군데군데 묻어 있는 핏자국이 섬뜩함을 자아낸다. 지하철 손잡이가 걸려있어야 할 상단에는 식육점에서나 볼 수 있는 긴 쇠갈고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음산함을 더한다. 여기에 한바탕 전쟁을 치른 듯 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지하철 내부공간과 그 아래로 ‘탑승 준비 되셨습니까?’라는 카피는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에서 벌어질 끔찍한 사건들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 대해 ‘김고돌’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포스터만으로도 심장이 오돌오돌 떨린다.”라며 공포감을 전했으며, ‘전좀짱인듯’이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얼른 개봉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스티븐 킹’이 인정한 공포소설의 대가이자 공포영화의 고전 <헬레이저>의 감독인 ‘클라이브 바커’의 동명단편 소설인 ‘한밤의 식육열차’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언더월드> 시리즈와 <아드레날린 24>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인 할리우드의 콤비 제작자 톰 로젠버그와 게리 루체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본격 액션 호러이다. 특히 연출을 맡은 ‘기타무라 류헤이’감독은 <링>의 나카다 히데오 감독, <환생>의 시미즈 다키시 감독에 이어 할리우드에 진출한 일본 공포 영화 감독으로 <버수스>, <소녀 검객 아즈미 대혈전>등의 작품으로 독창적인 공포 영화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밖에도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에는 인기 TV시리즈 ‘앨리어스’ ‘키친 컨피덴셜’로 떠오르는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영화 <스내치> <록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던 ‘비니 존스’가 주연을 맡고 여기에 한동안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미녀스타 ‘브룩 쉴즈’가 합류하여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벽 2시 6분, 우연한 탑승이 돌이킬 수 없는 공포가 되는 뉴욕 지하철을 배경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와의 목숨을 건 대결을 그린 <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2008년 5월 29일 한번도 맛볼 수 없었던 짜릿한 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도메일/미드나잇미트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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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아크 | 2008/03/26 07:01 | Believe It or Not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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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수습기자 at 2008/07/04 16:12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은 2008년 8월 14일 전국 와이드로 개봉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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