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5-3] 가족의 탄생

5월 세 번째 주,
운명적으로, 그리고 필연적으로...
만약 당신 생애를 통틀어 이번 주 개봉작 중 단 한 편의 영화밖에 볼 수 없는 인연이라면.
그래서 제게 조언을 청하신다면...

기자시사회가 없었던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는 잘 모르겠고,

세일즈우먼 (Le Secret)
레밍 (Lemming)

...도 있지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가족의 탄생 (Family Ties)
2006년/ 한국/ 113분/ 드라마
감독: 김태용
출연: 문소리, 고두심, 엄태웅, 공효진, 김혜옥, 봉태규, 정유미
홈페이지: www.familyties.co.kr
개봉연월일: 2006.05.18.목


사족:
이번 주에는 모처럼 개봉작의 수가 적군요.
몇몇 정보사이트에 의하면 "Dans l'oeil du chat"('루디 바리셸로' 감독, 2004년)란 캐나다
영화도 <보이지 않는 숨결> 또는 <숨결>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한다고 되어있습니다만 구체
적 정보로 보이지 않아 일단 제외했습니다.
또 남다른 뚜렷한 자신감으로 기자시사회조차 마다한 <다빈치 코드> 역시 제외되었구요.

나머지 세 편은 모두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뚜렷이 추천할 정도의 완성도는
아닌 듯하여 갈등이 되었습니다.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선명한 아이콘이 되어버린 '토니 토드(<캔디맨>, <데스티네이션>)'가
주연을 한 프랑스 성애영화(?) <세일즈 우먼>은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었습니다.

<레밍>과 <가족의 탄생>은 나름 장점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단점들을 드러낸다는 점에
서 개인적으로 비슷한 정도의 평가를 하고 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잠시 고민 끝에 <가
족의 탄생>을 추천하기로 합니다.


-다아크



.금주의추천작/가족의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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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아크 | 2006/05/14 23:02 | Weekly Choice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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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888670 at 2013/03/1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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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쇼프로 본방 챙겨보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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